안산시는 몽골 우부르항가이주 대표단과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맺고, 두 도시가 문화·관광·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
이민근 안산시장은 "공동 발전을 모색하길 기대한다"고 밝혔고, 푸렙도르지 오치린 우부르항가이주지사는 "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
우부르항가이주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420km 떨어진 남부 도시로, 농축산업과 관광산업이 발달한 지역입니다.
YTN 최기성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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